영화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간이역' 시나리오를 읽고 느낀 바를 털어놨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더파크호텔 서울에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민 감독은 아이돌 출신인 김동준, 김재경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과 관련해 "김동준 씨, 김재경 씨, 허정민 씨 모두 가수 출신이다. 제가 시나리오를 쓰면서도 캐릭터를 가수 출신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배우는 당연히 대사를 잘 해야 한다. 제가 이 배우들을 캐스팅 할 대는 눈빛 연기, 리액션 연기 등을 중요시 여겼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들도 가수 출신이 아니라 배우로서 봐주시면 좋겠고 각각의 캐릭터로 잘 보시도록 제가 잘 노력할 것이다. 가수가 아닌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2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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