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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재경(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양평동 더 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동준과는 함께 데뷔해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었어요"라고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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