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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재경이 김동준, 윤유선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더파크호텔 서울에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등이 참석했다.
극중 김동준과 로맨스를 선보이게 될 김재경은 "(김)동준 씨와 알고 지낸지는 10년이 넘는다. 같은 해에 데뷔도 해서 무대에서 많이 만났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는 제가 아는 원래의 김동준이 아니라 새로운 누군가를 알아가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진지하고, 제가 배운 것도 많아서 촬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녀 케미를 예고한 윤유선과의 호흡에 대해선 "너무 다방면으로 기대가 된다. 전채 리딩을 몇 번 했는데, 제가 막막하고 답답한 부분이 있다. 그 때 선배님이 바라봐주신다. 제 막막했던 부분에 대해 바로 솔루션을 주셔서 감사했다. 그래서 촬영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2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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