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KIA 포수 백용환이 8회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백용환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 9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백용환은 3-4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키움 이영준의 초구 직구(143km)를 그대로 받아쳐 좌월 동점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시즌 첫 홈런이 중요한 순간에 나왔다.
KIA는 백용환의 홈런으로 8회말 4-4 동점을 만들었다.
[백용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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