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가 상큼한 미모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프로골퍼 유현주는 7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날도 좋은데 배경도 좋아서 폼 좀 잡아봤어효"라는 문구룰 올렸다. 사진 속 유현주는 스키니진과 민소매 그리고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2018년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클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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