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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프로스포츠협회, '2019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보고서' 발간

시간2020-05-08 08:37:30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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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프로스포츠 5개 종목 9개 리그(야구, 축구 K1·K2리그, 남자농구, 여자농구, 남자배구, 여자배구, 남자프로골프, 여자프로골프) 관람객 3만 4978명의 설문 응답 결과를 리그별, 구단별로 분석한 '2019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라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로 4년차인 이번 조사는 2019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간 프로스포츠리그 61개 구단과 10개 남녀골프대회 개최 현장에서 대면 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닐슨컴퍼니코리아가 조사를 수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고서에는 프로스포츠 관람객의 ▲ 경기장 방문 정보 ▲ 미디어 이용 ▲ 만족도 및 인식 ▲ 소비성향 등을 비롯해 ▲ 3개년 추이 ▲ 첫 방문 관람객 특성 ▲ 팬 유형 등 심화분석도 수록했다"라고 전했다.

협회는 "이밖에 각 리그와 구단별 온라인 데이터를 수집해 언급량에 따른 워드 클라우드를 제시했다"라며 "이번 자료는 프로단체와 구단에 제공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라고 설명했다.

▲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종목, 20대가 가장 높은 비율… 여성 관람객 비율 상승 추세

관람객의 연령대는 남성과 여성 모두 2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관람객의 성별·연령별 3개년도 추이를 살펴보면 여성 관람객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연령층의 관람 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생애 최초 관람 시점은 주로 '10-20대' 연령층, 응답자의 93.8%는 재방문 관람객

10대에 생애 최초로 경기장에 방문했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초등학교 재학 시점 17.9%, 고등학교 13.8%, 중학교 12.2%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93.8%는 방문 경험이 있는 재방문 관람객이고 조사 당일 경기장에 처음 방문한 관람객은 6.2%로 확인됐다.

최초 방문 시점과 현재 팀을 응원한 경력은 '3년~9년 이내'가 28.3%로 가장 높았고 올해부터 현재의 팀을 응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7.7%로 나타났다.

▲ 오늘 첫 방문 관람객 비율이 가장 높은 여자배구, 선수 관심도 최고

남녀 프로배구는 신규 관중의 유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여자배구는 응답자의 13.7%가 당일 첫 방문이라고 응답했고 남자배구 12.7%, 여자농구가 10.1% 등 배구와 농구 종목에서 전반적으로 첫 방문 관람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배구 첫 방문 관람객들은 응원 선수를 직접 관람하고 싶어 방문한 비율이 30.4%,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서 방문했다는 응답자가 74.6%로 선수에 대한 관심도가 타 종목 대비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 가족 관람 비율이 높은 축구·여자농구, 연인과 관람 비율이 높은 남자농구·야구

전반적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한 비율이 높은 가운데, 축구(43.8%)와 여자농구(47.5%)는 가족과 함께 방문한 비율이 높았고 남자농구(13.9%), 야구(12.6%)는 연인과 함께 방문한 비율이 타 종목 대비 높았다.

전 종목에서 함께 방문한 인원 단위는 2명이 42.4%로 가장 많았고, 3인 17.9%, 4인 이상 29.2% 순으로 나타났다. 혼자 방문한 비율은 10.6%로 조사됐다.

▲ 1명당 소비 지출 약 3만 2000원, 프로야구 3만 9900원으로 최고

관람객 1명당 지출 비용은 평균 약 3만 2000원으로 이전조사(2018년, 평균 3만 2100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출 비용은 프로야구가 가장 높으나 작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야구를 제외한 모든 프로리그에서는 관람객 1명당 소비 지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스타선수 영입 원하는 축구팬, 선수 참여 이벤트 희망하는 야구팬

향후 팬 서비스 확대를 위해 필요한 분야로는 '스타 선수 영입'(32.4%)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선수 참여 이벤트'(28.1%), '구단 이벤트'(20.9%) 순으로 조사됐다.

종목별 특이점은 프로축구(44.0%)가 스타선수의 영입을 희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프로야구(32.3%), 남자배구(31.5%), 여자배구(31.7%)가 선수 참여 이벤트를 희망한다는 비율이 타 종목 대비 높게 나타났다.

▲ 남녀프로골프대회 생애 최초 관람 시점은 주로 40대-50대 연령층

남녀 프로골프를 생애 최초로 관람하는 연령대는 40대(41.0%)와 50대 이상(28.3%)이 타 종목 대비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20대 이전에 골프를 접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 내외에 불과했고 응답자의 대부분이 40대 이상으로 주 관람 연령층 또한 4, 5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협회는 "'2019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보고서'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요약본 확인이 가능하며 보고서 통합본은 2020년 5월 20일까지 별도의 신청을 받아 신청자에 한해 배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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