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뜬금없는 '임신' 오보로 인해 곤혹을 겪었다.
앞서 7일 아시아경제는 정선아가 임신 초기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보도 직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신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정선아는 지난 3월 1년간 교제한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