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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최근 구매한 LA의 럭셔리 집에서 레깅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집은 3,650만 달러(약 444억원)에 달한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댓글에 “퍼펙트”라고 썼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최근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의 개인 보호 장비 구입에 써달라며 미국 LA 메디컬 센터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2600만원)를 기부했다.
[사진 =카일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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