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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혼자 놀기"
2020-05-15 22:38:07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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