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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백승호가 선발 출전한 다름슈타트가 올해 첫 패배를 기록했다.
다름슈타트는 16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칼스루헤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26라운드에서 칼스루헤에 0-2로 졌다. 백승호는 이날 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교체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칼스루헤는 후반 21분 호프만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칼스루헤는 후반전 추가시간 바니첵이 추가골을 터트렸고 칼스루헤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다름슈타트는 올해 치른 7번의 리그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2개월여 만에 재개된 리그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리그 6위 다름슈타트는 이날 패배로 8승12무6패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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