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떡볶이 창업 프랜차이즈 ‘을찌로 국물 떡볶이’가 본격적인 가맹 사업 시작을 시작한다.
디오푸드시스템㈜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창업 프랜차이즈 ‘을찌로 국물 떡볶이’는 3월 직영점 테스트를 거쳐 운영 과정 중에 입소문을 통해 마케팅 없이 약 30여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하게 됐다.
을찌로 국물 떡볶이는 중독적인 맛의 국물 떡볶이에 타 브랜드에는 없는 시그니처 메뉴인 ‘손이가요 어묵채’와 ‘치즈맛 국물 떡볶이’ 메뉴를 필두로 하여 매우 긍정적인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평가는 배달의민족 어플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떡볶이 창업 프랜차이즈 을찌로 국물 떡볶이는 홀형 매장, 배달형 매장, 샵인샵 매장 모두 가능하며, 각 매장에 맞는 적절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을 초반부터 시도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배달앱 내에서 신규로 오픈을 하게 되어도 2~4일 이내 최근 주문수 200+콜부터 시작하여 안정적인 배달매출부터 달성하여 본사를 믿고 선택해준 가맹점주님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신규 점포 매출 안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을찌로 국물 떡볶이 담당자는 “우후죽순 가볍게 생겨나는 샵인샵 브랜드 시장 안에서 본사를 믿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시작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마케팅 시스템구축과 초기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마케팅에 비용을 쓸 수 있도록 가맹비 300만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해드린다. 또한, 10여년 이상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담아 물류, 운영, 마케팅의 강점을 구축했고, 이를 토대로 함께 오래 갈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오푸드시스템㈜은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 석쇠불고기 배달의 원조인 돈도니 직화석쇠구이와 한국적인 짜글이 맛집인 돈도니 밥도둑짜글이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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