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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김숙이 가수 성시경과의 절친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근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남편 키스 어번이 술을 끊으면 매년 7억씩 주겠다고 한 니콜 키드먼의 일화를 듣고 "나라면 그냥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할 거다"라며 "키스 어번은 알콜 중독자라 죽을 수도 있어서 그렇게 한 거다. 하지만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가장 중요한 음식이 술이라고 하지 않나. 술과 음식이 아주 중요하다. 음식 코드도 안 맞으면 쉽지 않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에 김숙은 "성시경은 차원이 일반이 아니라 천상계다. 얘네 집에 가면 삼박자가 있다. 일단 요리가 있다. 20명이 가도 20명 요리를 혼자서 다 한다. 그 다음에 여기에 맞는 술을 준비한다. 술집에 있는 냉장고가 있다. 그리고 3단계가 있는데, 다들 조금 취했을 때 그랜드 피아노로 간다. 그러면 한 명씩 근처로 가서 시경이를 둘러싼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과장이 심하다. 살을 많이 붙였다"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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