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라모스가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1, 3루에 등장한 라모스는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4구째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2경기만이자 시즌 5호 홈런.
이로써 라모스는 한동민(SK 와이번스),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와 함께 이 부문 공동 선두로 등극했다.
LG는 라모스에 이어 오지환까지 홈런에 가세하며 1회초 현재 5-0으로 앞서 있다.
[LG 라모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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