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구자욱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때렸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2-10으로 뒤진 5회말 2사 1루에서 등장한 구자욱은 LG 선발 임찬규의 3구째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팀의 시즌 13번째, 자신의 시즌 7번째 경기만에 나온 첫 홈런이다.
4회까지 0-10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5회 구자욱의 홈런 등으로 4점을 뽑으며 4-10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삼성 구자욱.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