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 위즈 타선이 불을 뿜었다. 한화 선발투수 장시환에 이어 불펜까지 공략, 일찌감치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했다.
KT 위즈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KT는 김민혁이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3회말까지 총 7득점, 장시환을 무너뜨렸다. 이어 선발 출장한 야수 가운데 유일하게 무안타에 그쳤던 장성우도 4회말 1사 3루서 임준섭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KT는 4회 만에 선발전원안타를 작성했다. 이는 올 시즌 KT의 1호, KBO리그 5호, KBO리그 통산 942호 선발전원안타였다.
[김민혁. 사진 = 수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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