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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김현철이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데뷔 31년 차 김현철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발레리나 이경은 씨와 19년 전 결혼한 김현철은 "삼계탕을 먹으면서 프러포즈했다. 삼계탕에 반지를 넣었는데 (아내가) 삐쳐서 안 먹더라"라고 기억했다.
이어 그는 "반지는 찾았다. 반지가 삼계탕 식은 기름에…"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고, 이경은 씨는 "지금도 정말 수고하고 있고,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같이 늙어갔으면 좋겠다"며 김현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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