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라모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0-2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라모스는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5m짜리 대형홈런.
전날 홈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또한 시즌 6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한동민(SK 와이번스)과 강백호(KT 위즈),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LG는 라모스의 홈런에 힘입어 6회초 현재 삼성을 1-2로 추격하고 있다.
[LG 라모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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