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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심은우가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심은우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근 '부부의 세계' '복면가왕' 촬영을 마친 심은우. '복면가왕'에서 숨겨 놓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심은우는 "엄청 떨렸지만 보람찼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또 '런닝맨' 촬영 현장에서 직접 준비한 항균 소독 스프레이를 나눠주며 훈훈함을 안기기도. 심은우는 그동안 바쁜 촬영 일정으로 미뤘던 예능, 화보 촬영을 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예비 스타 심은우의 새로운 모습은 토요일 방송되는 '온앤오프'와 일요일 전파를 타는 '런닝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앤유앤에이 컴퍼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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