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0대 맞아? 뽀샤시 침대 셀카 "결혼 준비하면서 열심히 투자, 피부과가 답"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침대에 누워 꿀피부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지난 주에 관리를 받고 나니 확실히 피부 잔주름이 옅어졌다. 이번에 결혼 준비하면서 열심히 투자했는데 역시 피부 탄력을 위한 리프팅은 피부과가 답인 것 같다"라고 상세한 설명을 전하며 "좋은 건 언제나 함께 공유하겠다"라고 '소통왕' 면모를 드러냈다.

김준희는 최근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김준희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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