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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자신의 웨딩 사진 원본 공개에 당황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에스비에스 필) '외식하는 날' 촬영에서 홍현희와 심진화, 홍윤화는 본격외식을 하기 전에 화제가 됐던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웨딩 사진을 촬영한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세 사람은 홍현희 웨딩 사진을 촬영한 최석봉 사진 작가를 만나 "홍현희 웨딩 사진 이후 문의를 많이 받은 것이 사실이냐", "건물 두 개도 진짜냐"라고 물었고 최석봉 작가는 홍현희에게 "덕분에 감사하다"라며 "건물은 사실이 아니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홍윤화는 홍현희 웨딩 사진의 원본을 요청했고, 최 작가는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토끼 눈을 하고 "아직도 가지고 있냐. 폐기처분 안했냐"고 물었다.
결국 홍현희의 웨딩 사진 원본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보정 전과 보정 후 사진을 컴퓨터를 만지며"전원 어딨냐. 다 마비시켜! 두꺼비집(누전 차단기) 내려!"를 외쳐 웃음을 샀다. 이어 애써 침착한 모습으로 "이렇게 보니까 다르긴 하다"라며 "하지만 누군지 모를 정도는 아니지 않냐"고 주의 사람들을 설득하려 했다.
27일 밤 9시 방송.
[사진 = SBS FiL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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