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1루수 오재일이 조만간 1군 엔트리로 돌아올 전망이다.
오재일은 지난 21일 잠실 NC전에 앞서 우측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당시 김태형 두산 감독은 “대구 원정은 힘들지만 화요일(26일)부터 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던 바 있다.
시간이 흘러 26일이 됐다. 통증이 사라진 오재일은 이날 일단 티배팅 훈련을 통해 감각을 가다듬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베팅 케이지 안에서 정상 타격 훈련을 실시한 뒤 1군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티배팅 결과 별 이상이 없어 보인다”면서 “정상 배팅 훈련을 보고 괜찮다면 바로 등록해 경기에 투입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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