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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새 앨범 선주문 50만 장 넘겼다…'13연속 히트' 예약
2020-05-27 16:18:2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보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가 선주문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트와이스의 미니 9집 'MORE & MORE'는 지난 11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만 50만을 넘겼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새 앨범 정식 발매 전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9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트와이스는 이번 음반을 통해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원하게 되는 감정을 노래한다.
6월 1일 오후 6시 발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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