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LG '안방마님' 유강남(28)도 한방을 터뜨렸다.
유강남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마스크를 썼다.
LG는 2회초 로베르토 라모스의 우중월 솔로홈런과 박용택의 우전 적시타 등으로 2-1 역전에 성공했고 유강남은 2사 1루 상황에서 장민재의 5구째 135km 직구를 타격해 우월 2점홈런을 작렬했다.
유강남의 시즌 2호 홈런. LG는 유강남의 한방에 힘입어 4-1 리드를 잡았다.
[유강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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