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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62)이 나이를 잊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샤론 스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6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샤론 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섹시한 이미지의 팜므 파탈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사진 = 샤론 스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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