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훈종합건설에서 서울 오류동에 건축 예정인 오피스텔 마크포레스트 모델하우스를 신도림에 오픈하여 분양에 나선다.
오류동역 역세권에 위치한 마크포레스트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전세대 1.5~2룸 구조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총 3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남부광역급행철도를 개통하게 되면 잠실까지 약 20분 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정훈종합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마크포레스트는 1인가구 증가 추세가 가장 높고 대학가가 밀집되어 있는 구로구에 위치해 있어 관련 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최대 3인 거주 가능한 평면구성으로 답답한 원룸이 아닌 새로운 주거 문화를 형성했다.
또한 오류시장과 롯데마트, 복합행정타운 등 편리한 생활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1호선 오류동역 5분 거리의 역세권 위치와 우수한 시내버스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가산디지털단지와 근접해 있어 대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련 문의는 홍보관 방문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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