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채은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인천의 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 차림인 채은정이 카메라를 보며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8등신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채은정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1982년생으로 서른아홉 살인 채은정인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네티즌들은 "여신입니다" 등의 반응.
[사진 = 채은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