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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유아인과 훈훈한 투샷을 연출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없네 sns스타 1,2위가 만나다니 #방구석1열. 그의 한마디한마디가 짜릿했다. 생각이 아름다운 천재 배우 #유아인 #살아있다 #아인슈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성규와 유아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네티즌은 “멋지고 사랑스러운 두 남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박신혜와 함께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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