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SK 치어리더가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여름에는 편한 의상이 최고'
▲ 치어리더 '티셔츠에 바지 하나로도 완벽'
▲ 치어리더 '강렬한 눈빛'
▲ 치어리더 '살아있는 인형'
▲ 치어리더 '시선 강탈'
▲ 치어리더 '칼군무'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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