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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쌍둥이 크리에이터 초아와 웨이가 7년만에 '빠빠빠'를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SBS 모디빅 '초아웨이의 입어보그'에서 초아와 웨이는 헬멧과 의상까지 착용한 채 7년 전 ‘빠빠빠’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제는 30대가 된 두 사람은 최선을 다해 안무를 소화했지만, 웨이가 체력의 한계를 호소하며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초아웨이의 입어보그'는 초아와 웨이의 패션과 뷰티 스타일링 비법을 전하는 ‘패션 웹예능‘이다. 구독자 27만의 파워 크리에이터 웨이와 명품 보컬로 뮤지컬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초아가 쌍둥이의 장점을 살려 똑 같은 생김새로 정 반대의 스타일을 소화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 = S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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