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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루가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왕위를 이어받으려는 이하전(이루)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사주풀이를 해주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전은 양부와 생부를 둔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맞추는 최천중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단명할 운명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루는 최천중의 말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이하전의 심경 변화를 변화무쌍한 표정연기로 완벽하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이루는 대선배 전광렬(이하응)과의 뛰어난 연기 케미로 첫 사극도전임에도 시청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이루가 선배 연기자인 전광렬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이루에게 연기에 대한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기자로 변신한 이루가 그려나갈 이하전 캐릭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이루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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