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EXID 출신 연기자 하니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하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 나 살 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셔츠와 연한색의 청바지를 착용한 채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자유로운 포즈와 함께 웃음을 터뜨리고 있어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모가 미쳤다", "살이 어디가 쪘다는 거냐", "더 말랐다", "밥 더 많이 먹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하니는 MBC 시리즈 드라마 'SF8'의 '하얀 까마귀'에 출연한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