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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코로나19 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했다.
조민아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이와 함께 그는 "미음의 대상과 형태가 자유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종교 소모임으로 인한 사회적 여파가 큰 만큼 정규 예배가 아닌 작은 모임들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때다. 나 하나는 괜찮겠지가 아니라 나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남는 그날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저. 손 소독. 마스크 필수"라고 당부했다.
▼ 조민아 글 전문.
믿음의 대상과 형태가 자유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종교 소모임으로 인한
사회적 여파가 큰 만큼
정규예배가 아닌 작은 모임들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때다.
나 하나는 괜찮겠지가 아니라
나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 .
#생활속거리두기#사회적거리두기
#모두가건강하게살아남는#그날까지
#개인위생철저#손소독#마스크필수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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