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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이원일 셰프가 SNS를 통해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정갈하게 놓여진 다양한 한식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하세요", "진짜 집밥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일은 지난 4월 김유진 PD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김유진PD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사진 = 이원일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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