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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역세권, 트리플역세권 입지 화제…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 잔여호실 분양 및 임대 중

시간2020-06-04 09:29:3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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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시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 끌어들이는 역세권 입지가 유리

편리한 교통 여건은 상가 프리미엄을 높이는 요소로, 그중에서도 역세권 입지가 상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희소가치 높은 초역세권, 트리플역세권일 경우 투자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며, 주변 학교나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소비력이 높은 학생, 직장인 수요도 끌어들이기 좋다.

신세계 건설이 시공 중인 ‘빌리브 인테라스’ 역시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 단지로, 오피스텔은 분양이 완료됐으며, 현재 상가 잔여호실 분양 및 임대 중이다.

인근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약 32만 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여겨볼 만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한 생활 인프라로 고객 유입이 원활해 상가 운영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대중교통 외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하다.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4km대 거리로 진입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그리고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한 점도 프리미엄을 높인다.

특히 인근 상가가 2~3억 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8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우리자산신탁 수탁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현재 일부 잔여상가에 한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11-88번지 분양홍보관에서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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