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3점 홈런을 터뜨린 오재원과 득점을 올린 김재환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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