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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5일까지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 오브젝트 티저와 'Diary'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아이즈원의 이번 앨범 콘셉트는 'Oneiric'과 'Diary' 두 가지 버전으로, 먼저 오브젝트 티저가 포문을 열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브젝트 티저 'Diary' 버전에는 각기 다른 12권의 다이어리가 나열되어 있으며, 일기장을 찢어 붙인 듯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Oneiric' 버전에는 다양한 오브젝트를 형상화한 귀여운 손그림은 물론 소품 실물 컷이 콜라주처럼 붙어있다.
연이어 'Diary' 버전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가 게재됐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오브젝트 및 소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개개인의 매력을 배가했다. 두 번째 오피셜 포토 속 아이즈원은 원색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6시 발표.
[사진 =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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