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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슬의생' 정경호 "김준완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다행히 다음 시즌 남아있다"

시간2020-06-05 09:25:5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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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경호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 김준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경호는 때로는 차가운, 때로는 다정한, 그리고 따스한 카리스마를 가진 흉부외과 의사 김준완 역을 맡아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천상 배우’ 정경호가 생각하는 이번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들어보았다.

정경호는 ‘김준완’이라는 인물을 “실력 면에서 굉장히 뛰어나고 환자에게는 철두철미하고 감정 없이 정확한 정보만을 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성격이 모나서가 아닌 본인이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행동을 해주는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김준완은 딱 ‘츤데레’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라 밝혔다. “재학(정문성)에게도 병원장님에게도 앞에선 쌀쌀맞지만 그 나름의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고, 99학번 친구들과 있을 땐 한없이 장난꾸러기가 되는 편”이라 전했다.

“이번 캐릭터를 준비하면서는 대본이 워낙 좋고 감독님과도 두 번째 만남이다 보니 전적으로 감독님과 작가님을 믿고 움직였다”며 “그중에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저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보여준 ‘준호’라는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경호는 조정석,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와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작품을 시작하기 전, 우리 다섯 명의 조화도 고려했었는데, 다행히 다섯 명이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나는 그저 준완이답게 연기할 수 있어 편하고 고마웠다”며 동료 배우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자신이 직접 ‘김준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은 준완에게 이런 말을 건네고 싶지 않다”며 “다행히 다음 시즌이 남아있고, 준완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나중에 건네고 싶다”고 마무리하며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정경호는 차갑고 냉정한 흉부외과 교수로 등장하며 매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익순(곽선영)과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누구보다 따뜻하고 달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동료들과 신선한 케미를 선보이며 환자를 위하는 진정한 의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정경호는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 매니지먼트 오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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