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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화려한 솔로 무대를 완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엔 백현이 지난달 25일 발매한 신곡 '캔디(Can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은 화이트와 블루의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나는 비트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특히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엔 밴디트, 몬스타엑스, NCT 127, 온리원오브, 레드스퀘어, 시크릿넘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빅톤, woo!ah!, 김우석, 나윤권, 다크비(DKB), 류수정, 백현, 서제이, 원위, 이예준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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