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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BJ 한미모 "변수미 성매매 강요에 자해 시도, 지속적 협박 괴로웠다" [공식입장]

시간2020-06-06 09:23:22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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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BJ 한미모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 전처이자 배우 변수미 고소 관련 입장을 밝혔다.

한미모는 5일 법무법인 해율을 통해 "신변 위협을 무릅쓰고 용기내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수많은 누리꾼들의 억측과 오해로 악성 댓글이 달리면서 고발을 하게 된 원래 취지가 무색해질 것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자신의 입장을 닮은 영상 등을 동시 게재했다.

한미모는 "돈을 벌 목적으로, 일을 하려는 목적으로 마닐라에 간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공황장애, 우울증 등 각종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며 평소 친한 변수미와 연락을 하게 됐고 필리핀에 놀러오라는 말을 믿고 갔다고 했다.

이후 한미모는 "제대로 재우지도 않고 불법도박을 대리하고 보조하는 노예처럼 부렸다. 결국 정신적 질환이 악화돼 손목과 식도에 자해를 시도했다"며 "변수미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출국 의사를 표했지만 변수미가 사진을 아무런 동의 없이 지인들에게 유포했고, 성매매를 알선하려고 시도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발 이유에 대해 "변수미의 지속적인 협박으로 극심한 우울증, 전보다 더 피폐해져가는 나를 보면서 또다른 제2의 한미모가 나타날 것 같았다.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자를 생기게 해서는 안된다는 결심이 들어 용기내 전 국민에게 변수미의 만행을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하 한미모 측 입장 전문

○6월 5일, BJ 한미모씨가 지난 5월 28일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율을 통해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씨는 A씨의 만행을 알리고자 자신의 신변 위협을 무릎 쓰고 용기 내어 고발장을 제출하였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의 억측과 오해로 인한 악성 댓글들이 달리면서, 고발을 하게 된 원래의 취지가 무색해질 것을 우려하였고, 이에 7분가량의 동영상을 통해 한씨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한씨의 주요 입장은 다음과 같다.

○한씨는 ‘돈을 벌 목적으로, 일을 하려는 목적으로 마닐라를 간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씨는 공황장애, 우울증 등 각종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면서 평소 친하게 알고 지냈다고 생각한 A씨와 연락을 주고받았을 뿐이며, 그 과정에서 ‘머리도 식힐 겸, 바람 쐬고 기분 전환도 할 겸 놀러오라’는 A씨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성명 동영상에 따르면, 한씨가 마닐라에 도착하여 직면한 상황은 전혀 달랐고, A씨는 한씨를 제대로 재우지도 않은 채 자신의 불법 도박을 대리하고 보조하는 노예처럼 부렸으며, 결국 한씨는 정신적 질환이 악화되어 손목과 식도 쪽에 자해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A씨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출국의사를 표했지만 A씨는 한씨의 사진을 아무런 동의 없이 A씨의 지인들에게 유포하였고, 이를 통해 한씨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려고 시도하였다고 한다.

○A씨는 이후에도 한씨에게 지속적으로 성매매를 할 것을 유도하며, 지속적인 압박감을 조성하였고 결국 한씨는 A씨 몰래 A씨 자택의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의 도움으로 공항으로 도망쳐서야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A씨는 한국에 있는 한씨의 부모님 신변까지 위협하며 한씨를 매장시키겠다는 등의 협박과 욕설, 폭언을 지속적으로 행하였다고 한다.

○한씨는 한국으로 돌아오면 마닐라에서의 악몽 같았던 시간을 잊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A씨의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과 전보다 더 피폐해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또 다른 제2의 한미모가 나타날 것 같았고, ‘더 이상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생기게 해선 안 된다.’라는 결심이 들어 용기 내어 전 국민에게 A씨의 만행을 알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 마지막으로 한씨는 ‘A씨에 대한 만행을 알려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고발을 한 것이고, 악성 댓글들과 억측으로 인해 본래의 취지가 가려지지 않길 바라며, 진실을 꼭 알아봐 주길 바라는 마음에 성명 동영상을 제작하였다’고 호소하였다.

[사진 = 유튜브, 한미모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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