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김호중, "연애보다 살 빼서 기성복 쇼핑 하고파" ('위대한 배태랑')

시간2020-06-07 17:04:32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국민 사위' 김호중의 숨겨뒀던 요리 실력과 다이어트 이유가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살찌는 이유를 분석하기 위한 '배태랑' 6인의 은밀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위대한 배태랑' 녹화에서 '집돌이' 안정환은 움직임이 거의 없는 나무늘보처럼 소파와 물아일체돼 그라운드를 이리저리 누비던 선수시절을 떠올릴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모델 출신으로 여전히 핫바디를 자랑하는 절친 배정남을 만나 다이어트 조언을 구했다. 안정환을 잘 알고 있는 배정남은 "형은 절대 살 못 뺀다"라고 다이어트 실패를 단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룸메이트인 가수 안성훈에게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주며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유학 시절 라면이 너무 비싸 가장 저렴한 파스타를 매일 해 먹었다" "한 때는 삼시세끼 반찬에 밥을 먹는 게 소원이었다"며 노래만큼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가지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모든 음식은 '단짠단짠'이 어우러져야 한다는 음식 철학으로 상상치 못한 음식 조화를 선보였다. 이날 김호중은 멤버들 중 유일한 미혼으로 "한창 나이인데 연애할 생각이 없냐"라는 질문에 "지금은 연애보다 살을 빼서 기성복 쇼핑을 더 하고 싶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현주엽은 본인과 똑 닮은 둘째 아들 현준욱 군과 함께 다이어트 전 마지막 캠핑을 떠났다. 현주엽은 "다이어트 이유가 아이들과 더 오래 놀아주기 위해서다"라고 밝힌 만큼, 평소 무뚝뚝한 모습과 다르게 다정한 '아들바보'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주엽 부자는 '붕어빵 비주얼'은 물론 식성까지 똑 닮은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차원이 다른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입은 짧은데 뚱뚱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를 '미스터리뚱' 정형돈의 증량 비밀,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도 배달음식 만찬으로 고칼로리 끼니를 완성하는 정호영 셰프, 김용만이 '이것'을 끊지 못해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역시 모두 공개된다.

배태랑 6인의 배가 커진 남다른 이유와 그들을 살찌게 하는 '리얼 일상'은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되는 '위대한 배태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