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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다인원 그룹의 고충을 고백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4억원대 서울 전셋집 구하기에 나선 트와이스 지효, 미나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MC 노홍철은 트와이스에게 "다 같이 살면 불편한 점이 있을 텐데"라고 넌지시 말했다.
이에 지효는 6년째 숙소 생활 중이라며 "화장실이 문제다. 화장실이 3개인데 멤버가 9명이어서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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