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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 삼각 로맨스 본격화…"전환점 맞을 것"

시간2020-06-08 16:11:26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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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의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빨노파' 신호등 패션으로 바닷가를 누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야식남녀' 방송에서 프로그램 '야식남녀' 하차를 선언한 셰프 박진성(정일우)과 디자이너 강태완(이학주). "박진성이 없으면 '야식남녀'도 없다"는 본부장 차주희(김수진)의 엄포에 메인 연출자 남규장(양대혁)과 PD 김아진(강지영)까지 진성을 설득했지만, 그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다. TV에서 거짓말을 계속할 순 없었기 때문. 게다가 프로그램 반대 시위대까지 몰려오면서 아진과 '야식남녀'는 최악의 위기에 봉착했다. 이런 상황에 진성과 아진, 그리고 태완까지 눈에 확 띄는 패션으로 바닷가에서 포착됐으니, 궁금증이 솟구칠 수밖에 없다.

빨강, 노랑, 파랑 색색깔의 트레이닝 복을 맞춰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세 사람은 마치 길거리가 런웨이인 듯 화려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진성은 멋지게 옷자락을 펄럭이고, 아진의 턱은 도도하게 하늘로 올라가있으며, 태완은 주머니에 시크하게 손을 넣고 걷고 있다. 특히나 이제야 진짜 ‘야식팀’이 된 듯한 진지한 단합력까지 발산한 이들 3인방의 일렬 종대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 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럴 때 갈만한 곳이 있지"라는 작가 유성은(공민정)의 제안과 함께 잠시나마 근심과 걱정을 털어버리고 신나게 바다로 뛰어든 '야식팀'. 제작진은 "바닷가로 떠난 '야식팀'에게 다양한 일이 발생한다.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귀띔,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의 전언대로 진성과 아진, 태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들이 감지된다. 진성은 모래사장에 앉아있는 아진을 지긋한 눈빛으로, 태완은 진성과 아진이 함께 있는 뒷모습을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다. 텐트 안에서 나란히 누워 자게 된 세 사람 사이엔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흐른다.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묻는 태완에게진성이 "일단 고백부터 해"라고 조언하면서 이들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세 남녀의 큐피드 화살이 어디로 향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심박수를 올린다.

한편 8일 방송에선 프로그램 '야식남녀'의 운명 또한 기로에 서게 된다. 태완은 분명 "셰프님이 '야식남녀' 안 했으면 해요"라고 진성을 설득했건만, 태완을 대동한 진성이 "아직 늦지 않은 거죠?"라며 '야식남녀' 회의실에 신호등 패션 그대로 나타난다. 정규 편성까지 아직 갈 길이 먼 '야식남녀'. 진성과 태완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 = 헬로콘텐츠, SMC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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