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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스윙스(본명 문지훈·34), 방송인 임보라(25)가 공개 연애 3년 만에 결별설이 급속도로 확산됐으나, 공식입장은 따로 내지 않았다.
다만 임보라가 결별설 속에서도 SNS를 업데이트 했는데, 결별 여부에 대해선 따로 언급 않고 일상을 공개하는 행보를 보여 '침묵이 긍정 아니냐'는 네티즌 추측이 잇따랐다.
스윙스, 임보라의 결별설은 8일 두 사람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지운 사실이 알려지며 퍼졌다.
2017년부터 교제해 온 두 사람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위 '럽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럽스타그램' 사진들이 돌연 모두 삭제된 것으로, 임보라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스윙스 관련 영상을 삭제 처리해 결별설이 더 커졌다.
두 사람은 교제 당시에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커플이기에 결별설만으로도 파급력은 상당했다. 각종 온라인에서 스윙스, 임보라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던 것.
이런 와중에 임보라는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찍은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해당 사진에 임보라는 강아지를 향해 "아구 이뻐"란 글을 덧붙였다. 스윙스와의 결별설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대신 여러 네티즌들이 임보라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네고 있는 상황이다.
스윙스 소속사에서도 '개인 사생활'을 이유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임보라도 특별한 부정이나 반박이 없었다는 점을 두고 상당수 네티즌들은 '결별이 사실이기 때문에 침묵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두 사람 모두 "결혼 생각이 없다"며 연애에 전념하는 관계를 추구한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결별설으로 해당 발언이 새삼 뒤늦게 화제가 됐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3월 교제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스윙스보다 9세 연하인 임보라의 나이와 뛰어난 미모가 단연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후 임보라는 최근까지 뷰티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이며, 얼마 전에는 중학교 졸업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다.
한편 스윙스는 열애설 당시에는 이를 직접 인정하며 "네 마즈어요. Isn't she lovely, though?"라고 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임보라, 스윙스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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