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기아 윌리엄스 감독이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기아의 경기전 관중석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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