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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현실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민정은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방구석 여행 챌린지"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는 시국이기에, 과거 가족 여행을 회상하며 아쉬움을 달랜 것.
이민정은 "작년 하와이"라며 "퍼터 안 들어갔을 때 남편의 현실 한숨ㅋ"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 속 남편 이병헌은 이민정이 친 퍼트가 홀을 빗나가자 "아이고"라는 깊은 한숨으로 아쉬움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압도하는 명품 배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절친한 배우 이하늬, 오윤아는 "ㅋㅋ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윤미 역시 "왜 이렇게 웃겨. 아이고래"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반응 역시 폭발적. 해당 게시물로 인해 이민정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기까지 했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엽다", "한숨만 들어도 이병헌인 줄 알겠다", "아 진짜 너무 웃긴데요", "이병헌 한숨 대박", "귀여운 부부", "진짜 레알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겠다는 한숨", "너무 유쾌하다", "사랑스럽다", "이병헌 한숨 소리 무한 반복 중.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도 이민정은 SNS를 통해 남편 이병헌과 유쾌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바. 그는 최근 이병헌의 인스타그램 셀카에 "셀카 연습이 필요할 듯"이라고 티격태격 귀여운 커플의 면모를 엿보게 하기도 했다.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엔 아들 한 명을 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병헌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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