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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곽도원이 영화 '소방관' 스태프 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폭행은 사실 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곽도원의 '소방관' 스태프 폭행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이날 스타데일리뉴스는 "곽도원이 '소방관' 회식 중에 모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곽도원 측은 "6일 영화 촬영이 끝나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스태프와 작품과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견 차이가 있었다. 서로 언쟁이 있었던 것일 뿐, 폭행은 없었다. 이후 충분한 대화로 잘 풀었다"라고 해명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실화극이다.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곽도원, 주원, 유재명,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 내년 개봉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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