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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장준과 지범이 실력과 비주얼, 예능에 이어 뷰티까지 섭렵한다.
장준과 지범은 오는 15일 쇼호스트 리코와 함께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 '올라이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로 무더운 여름 기분전환을 위한 꿀팁을 선사할 계획이다.
장준은 지난 4월 첫 단독 웹 예능 '장스타'에 출연해 센스 있는 말솜씨와 거침없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신흥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올라이브'에서 장준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담백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보컬리스트의 무한 가능성을 알린 지범은 '올라이브'를 통해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과시하고, 팬들의 심장 저격을 예고했다.평소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장준, 지범은 이날 방송에서 데싱디바를 통해 본인만의 꿀 조합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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