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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도시어부2' 박진철, 14전 15기만에 슈퍼배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하는 것"

시간2020-06-12 07:44:3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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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박진철 프로가 통영 마지막 낚시의 주인공이 됐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25회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인턴 5인방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이날 박프로는 참돔X부시리 리벤지에서 부시리 7짜를 낚으며 슈퍼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14전 15기만에 탔다. 운도 안 따라줬고 제가 부족했다”며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더라.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감동의 소감을 전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벵에돔을 잡지 못해 황금배지를 제작진에게 반납하게 되자 “여러분, 포기하면 정말 편합니다”라며 급 태세전환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의 두 번째 주인공은 지상렬이었다. 오랜 침묵을 깨고 히트를 외친 지상렬은 부시리 61cm를 낚아 올리며 포효했다. 박프로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지만 카메라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오랜만에 기쁨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이날 벵에돔 낚시는 팀워크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감동의 시간이었다. 낚시 종료를 한 시간 앞두고 제작진이 “누구든지 한 마리만 잡으면 모두에게 황금배지를 주겠다”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넨 것.

이에 서로를 견제하던 도시어부들은 순식간에 서로를 격려하며 한 팀으로 똘똘 뭉쳐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를 구원할 영웅은 탄생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의 따뜻한 광경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도시어부’의 신기록도 나왔다. 큰형님 이덕화는 돌돔 39cm로 기존의 기록을 경신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경규는 “거의 4짜급이다. 이 정도면 제작진이 벵에돔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높은 가치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덕화는 이날 참돔의 입질을 받은 상황에서 참돔을 노린 광어를 발견하며 스펙터클한 재미를 안겼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광어의 밀당으로 결국 1타 2피는 실패했지만, 생 리얼로 펼쳐지는 자연의 섭리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음 낚시 장소는 ‘도시어부’의 역사가 시작된 대망의 왕포다. 특히 인턴 5인방의 고정 운명이 결정되는 만큼 벌써부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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