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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하유비가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하유비는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했다.
이날 밝은 인사부터 건넨 하유비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 눈길을 끄는가 하면 “자연 바람이 아닌 걸 쐬면 피부 노화가 빠르다고 해서 히터와 에어컨 바람을 매우 조심하고 있다”며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전했다.
엄청난 자기관리 중인 하유비는 신체 나이보다 8살이나 어린 피부 나이로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안겼고, 시구 운동을 연상시키는 콜라겐 생성 운동법 소개부터 생선 껍질 묵 레시피 등 다채로운 비법을 대방출, 유익한 정보 전달도 잊지 않았다.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보인 하유비는 “꾸준한 노력으로 살아가는 하유비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비주얼과 몸매, 끼 모두 잡은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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