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4’가 2022년 4월 1일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코로나 19 여파에 따라 텐트폴 영화의 스케줄을 조정했다.
현재 촬영이 중단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4’는 2022년 4월 1일 개봉이 확정됐다. ‘고질라 VS 콩’은 2021년 5월 21일 찾아온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야심작 ‘테넷’은 2주 연기된 7월 31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침체된 전 세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원더우먼 1984’는 10월 2일 개봉한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테넷’ ‘원더우먼 1984’ ‘매트릭스4’ 등 워너브러더스 라인업이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사진 = 판당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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